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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생활고 딛고 댄스 아카데미 원장으로 인생 2막: '바닥'에서 '기세'로!

rang0007 2025. 11. 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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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 댄스 강사로 변신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댄스 강사로 변신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 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신나잖아~ '가희의 댄스 휘트니스' 함께해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수업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가희는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하고 수강생들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댄스 수업을 이끌고 있었다.

 

 

 

 

가희, 댄스 아카데미 '기세크루' 설립

가희는 지난해 9월 서울에 댄스 아카데미 '기세크루'를 설립했다. 유튜브 채널 'CGN'에 공개된 영상 '원조 디바 아이돌 애프터스쿨 가희의 일상 대공개!'에서 그는 아카데미를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수강 신청은 기세크루 앱이나 스튜디오로 문의해주세요"라며 직접 운영 중인 아카데미 홍보도 잊지 않았다.

 

 

 

 

생활고와 좌절, 그리고 극복

가희는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뒤 철저히 바닥을 쳤다회사의 지원도 없고 생활고로 많이 힘들었다"며 "발리에 있을 땐 행복하지 않았다. '내가 뭐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폐한 시절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이어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고, 그 계기로 저도 다시 한국에서 꿈을 실현하겠다고 결심했다"며 아카데미 설립의 배경을 전했다. 가희는 절망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고, 한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댄스 강사로서의 열정

수업 말미에는 "Keep dancing and stay healthy(춤추며 건강하게)"라는 문구를 강조하며 밝은 미소로 수업을 마무리했다. 가희는 댄스 강사로서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희의 또 다른 모습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그녀는 댄스 강사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가희, 댄스 강사로 인생 2막을 열다

가희는 생활고와 좌절을 딛고 댄스 아카데미 원장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가희, 그녀에 대해 궁금한 점들

Q.가희는 댄스 아카데미를 왜 설립했나요?

A.생활고와 좌절을 겪은 가희는 한국에서 다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댄스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Q.가희의 댄스 아카데미 이름은 무엇인가요?

A.가희의 댄스 아카데미 이름은 '기세크루'입니다.

 

Q.가희는 댄스 강사로서 어떤 점을 강조하나요?

A."Keep dancing and stay healthy(춤추며 건강하게)"라는 문구를 강조하며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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