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부동산 정책 비판의 날을 세우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8일, 정부여당 인사들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의 주된 타겟은 '부동산 일타강사'로 칭해진 이들이었고, 핵심 주장은 '10·15 부동산 대책'의 즉각적인 폐기였습니다. 주 의원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으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함께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지적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게 만들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요 인물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주 의원은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 김용범 정책실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10·15 부동산 대책'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이들이 갭 투기..